[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200만원 보합세... 美 가상화폐 과세안 통과 촉각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1 0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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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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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1일 아침 비트코인이 5200만원대를 지키며 횡보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49~50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35% 하락한 520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1.11%(59만원) 내린 5245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1.07%(56만 6000원) 하락한 524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35%(71만 8000원) 내린 5240만 8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1.20%(63만 7000원) 하락한 5246만 1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50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4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15% 하락해 4만 5589.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568억 7725만 달러로 1.07% 줄었다.


시장은 미국 의회를 통과한 가상화폐 과세안 여파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과세안은 상원을 통과하고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과세 대상에 개인 투자자, 채굴업자 등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6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되며 어제에 이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1.16으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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