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8일 밤 5100만원대까지 치솟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밤 10시 57~5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73% 상승한 51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2.70%(135만원) 오른 5127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2.51%(125만 3000원) 5121만 7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50%(125만 3000원) 오른 5127만 6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73%(136만 4000원) 상승한 512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4만 5000달러를 향해 달리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38% 상승한 4만 4722.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2.91% 늘어난 8378억 2327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국내외 금융당국의 집중 견제 속에도 최근 일주일간 견실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의 위험 부담 심리가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도 있으며, 이더리움의 런던 하드포크(업그레이드) 힘입어 시장에 낙관론이 퍼졌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편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50만원대로 상승세가 주춤하다.
이날 밤 11시 7~8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ㅈ소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0.93% 오른 35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1.82로 '탐욕'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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