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600만원 턱걸이… 상승 하락 갈림길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1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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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일 저녁 비트코인이 4600만원을 턱걸이하며 상승과 하락의 갈림길에 섰다.


이날 저녁 6시 21~22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5.03% 하락한 46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4.95%(239만 6000원) 하락한 460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4.98%(241만 3000원) 내린 4600만원에 턱걸이하고 있다.


빗썸에선 5.03%(243만 7000원) 하락한 4600만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빗에선 4.96%(240만원) 내린 4601만 3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4500~4600만원 사이에 갇혀 보합세를 이어갔다. 미국 정부의 가상화폐 증세 소식이 악재로 작용해 5% 이상 크게 하락했다.


글로벌 시장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2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5.44% 하락한 3만 9617.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 총액은 5.56% 줄어든 7425억 1803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00만원이 무너졌다.


이날 저녁 6시 26~26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53% 하락한 29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 301만 1000원, 코인원 299만 7000원, 빗썸 299만 8000원, 코빗 299만 7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1.43으로 ‘탐욕’ 단계 초입이다. 이 단계에서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질 경우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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