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18일 오전 2% 이상 급등하며 3800만원을 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 9~10분 국내 가상화폐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78% 오른 3700만원 후반~38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전날 대비 2.43%(89만 8000원) 오른 378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2.78%(102만 8000원) 상승한 3800만 10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코인원에선 2.54%(93만 8000원) 상승한 3792만 9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2.54%(94만 1000원) 오른 3792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3% 가까이 상승해 3700만원 돌파가 눈앞이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82% 오른 3683만 7884.86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 총액은 690조 1033억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에 3만 1000달러(약 3570만원)선까지 떨어지는 등 폭락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주말간 반등에 성공하며 3600만원선, 국내 시장 3700만원에 심리적 저지선이 형성돼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5% 이상 급등하며 23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 17~18분 이더리움은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5.78% 오른 23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코빗 232만 3000원, 빗썸 232만 4000원, 업비트 232만 9000원, 코인원 232만 6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7.04로 ‘공포’ 단계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4.33 올랐다. 공포 단계에선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급등하고 있어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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