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2일 저녁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4000만원을 돌파하며 혼조세를 이어갔다.
이날 저녁 6시 32~33분 비트코인은 코빗·빗썸·업비트·코인원 등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0.63% 상승한 3900만원 후반~40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24시간 전 대비 0.50%(19만 8000원) 오른 3998만 8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빗썸은 0.63%(25만 2000원) 상승한 4002만 4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50%(20만 1000원) 오른 4002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58%(23만 1000원) 상승한 3999만 9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보름 가까이 특별한 호재, 악재 없이 4000만원을 지지선 삼아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미국 유명 투자 그룹 수장이 "비트코인은 1만~1만 5000달러까지 추락할 것"이라 분석하는 등 경고 목소리가 나와 장기적으로는 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편 글로벌 시장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44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18% 상승한 3920만 9534.16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35조 6370억원으로 어제와 비슷하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50만원에 정체돼 있다. 코빗 250만원, 코인원 250만 3000원, 업비트 250만 2000원, 빗썸 250만 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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