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영국 자동차축제에서 첫 공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1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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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현대자동차

[매일안전신문]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가 최초로 공개됐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각)부터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굿우드 페스티벌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차량부터 최신 슈퍼카, F1 및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레이스카 등을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를 포함해 G80, GV80, G70, GV70 등 유럽 시장에 선보일 5개 차종을 전시하는 한편,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다양한 차종 전시와 함께 제네시스는 가파른 언덕으로 구성된 힐클라임 코스를 주행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일 브랜드의 전 라인업이 코스를 주행하는 것은 굿우드 페스티벌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제네시스는 올 하반기 유럽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하고 G8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의 세계 최초 공개 기념으로 굿우드 저택에서부터 힐클라임까지 주행하는 드론 영상을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이달부터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대형 SUV GV80의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중형 스포츠 세단 G70과 도심형 중형 SUV GV70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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