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세계 최초 ‘G70 슈팅 브레이크’ 공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9 2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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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략 차종 ‘G70 슈팅 브레이크’ 영국서 세계 최초 실차 공개
2021 하반기 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 이후 G80 전동화 모델도 공개 예정
제네시스,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현대자동차 그룹제공
제네시스,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현대자동차 그룹제공

[매일안전신문]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참가한다.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열리는 이 행사에서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2020년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지난 5월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


제네시스,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현대자동차 그룹제공
제네시스,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현대자동차 그룹제공

이번 행사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를 포함해 G80, GV80, G70, GV70등 유럽 시장에 선보일 5개 차종을 전시하고, 전기차 기반의 GT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굿우드 페스티벌)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차량부터 최신 슈퍼카, F1 및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레이스카 등을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해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 중 하나이다.


제네시스 유럽법인 도미닉 보쉬(Dominique Boesch) 법인장은 "유럽 시장 전략 모델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제네시스가 유럽 고객들에게 럭셔리 브랜드로 공고히 인식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럭셔리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한 제네시스는 이달부터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대형 SUV GV80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중형 스포츠 세단 G70와 도심형 중형 SUV GV70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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