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쓰레기매립장 화재는 불끄느라 2배 더 힘들어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2 10:44:12
  • -
  • +
  • 인쇄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전북소방본부)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전북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 겨울철 쓰레기매립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화재 원인을 두고 매립장 사업자가 처리 비용을 아끼기 위해 일부러 방화를 한다는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는데 실제 자연적 발화 원인으로만 나오고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소방 인력의 낭비가 걱정이다. 속불과 잔불을 끄기 위해 굴삭기로 쓰레기를 들어내면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길게는 일주일도 걸린다.


위 사진 속 화재는 11일 새벽 1시51분 즈음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산업폐기물 소각장에서 화재가 난 장면이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효영 박효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