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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면허 없는 의료업자인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며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한 피부 시술 관련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작년 12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얼굴에 멍이 든 이유를 묻는 스태프에게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라며 "합법적으로 누워서 맞았다"고 답해 피부 시술 사실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당시 박나래는 스스로를 비공식 성형 실장이라 칭하며 울쎄라와 써마지, 스킨 보톡스 등 구체적인 시술 명칭을 나열하고 피부 광채의 비결이 주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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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이러한 발언은 최근 박나래가 주거지와 차량, 해외 촬영지 등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A씨에게 수액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 소지자에게 영양 주사를 맞은 것이며 왕진을 통한 적법한 절차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해당 행위가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무면허 의료 행위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박나래와 A씨를 마약류 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태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 과정에서 폭로돼 시작됐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으며 임금 지연과 미지급 문제가 심각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명품 가방과 시계를 선물하는 등 호의를 베풀기도 했으나 현금 지출 비용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뢰가 깨졌다.
특히 급여 지급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막내 매니저가 문의하자 박나래는 "때 되면 주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이며 관련 의혹에 연루된 샤이니 키와 입짧은햇님은 활동을 중단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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