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논란’ 임성근, 파주 식당 개업 근황 공개… “본업에 집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5 07: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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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성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과거 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가 드러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근황을 직접 알렸다.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며 지내고 있다”며 “따뜻한 밥 한 끼를 정성껏 대접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성근의 새 식당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하며 오는 3월 개업을 목표로 정상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재전성기를 맞았던 임성근은 지난달 과거 범죄 이력이 공개되며 큰 비판을 받았다. 당초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자진 고백했으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추가 전과가 드러났다. 확인된 이력은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전과 6범이다.



 

▲(사진, 임성근 인스타그램)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주운전이 사회적으로 이토록 큰 사안인지 예전에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실책을 인정하며 모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임성근은 당시 “지나간 일이지만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자숙과 함께 요식업 본업에만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식당 개업 취소설에 대해 임성근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예정대로 개업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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