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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 A씨가 행사비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나래와 이미 협의된 사안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가 소속사로 지급돼야 할 행사비를 개인 법인 계좌로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나 A씨는 박나래의 승인 없이는 어떠한 계약이나 입금도 불가능하다며 맞서고 있다.
이번 횡령 의혹의 핵심은 브랜드 L사와 D사의 행사비 지급 방식이다. L사가 지급한 행사비 3000만원과 D사의 행사비 1000만원이 박나래의 소속사 계좌가 아닌 A씨가 대표로 있는 개인 법인 YYAC의 계좌로 송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박나래 측은 "당시 관련 보고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뒤늦게 직접 주최 측과 소통하며 전말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A씨는 박나래가 자신의 회사로 돈을 받으라고 직접 지시했으며 모든 계약서를 확인한 뒤에야 행사에 참여할 정도로 철저히 관리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내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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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등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추가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박나래는 2차 고소인 조사를 받는 등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피고소인 조사를 마친 뒤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연이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으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수천만 원대 행사비의 행방과 갑질 의혹의 실체가 가려질 전망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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