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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연합뉴스TV) |
[매일안전신문] 23일 체감 온도가 20도 밑으로 떨어지는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한파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강추위는 영하 60도가 넘는 북극 찬공기가 그대로 밀려 내려왔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 찬공기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제트 기류가 느슨해진 틈을 타 우리나라도 밀려들어온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북서쪽에는 북극 찬공기의 흐름을 막는 고기압이 만들어져 있다. 이 고기압은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한반도로 찬공기를 계속 쏟아붓고 있다.
러시아 부근에 있는 북극 찬공기의 온도는 영하 60도 정도다. 이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조금 약해져 영하 40도로 올랐다.
이에 23일 아침은 서울 영하 17도, 체감 추위는 영하 26도에 달할 전망이다. 강원도 철원은 체감 온도가 영하 32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서울 기온이 영하 17도 아래로 떨어진 건 2016년과 2018년, 2021년 1월까지 3차례뿐이다.
내일 모레 수요일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면서 내일보다 더 추울 예정이다. 이에 10년 새 가장 추운 날이 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23일 밤 9시를 기해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했으며, 내륙으로는 한파 경보를 내렸다.
많은 눈도 쏟아진다. 이날 밤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호남, 제주 및 충남 서해안에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 산지에는 모레까지 최고 70cm, 호남 서해안에는 최대 30cm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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