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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이진호가 매니저의 주장과 상반되는 증거를 제시하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진호는 지개인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이번 사안의 본질이 갑질 여부에 있는 만큼 일방적인 주장보다는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쟁점인 급여 문제에 대해 A씨는 월급 500만 원을 약속받았으나 실제로는 300만 원대만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공개된 대화에서 박나래는 왜 스타일리스트와 월급이 같냐며 A씨가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A씨는 이만큼도 너무 감사하고 진행비도 충분하니 더 줄여도 괜찮다고 답해 기존 주장과 배치되는 정황이 드러났다. 매출 10% 지급 역시 특정 조건이 성사됐을 때만 해당되는 계약이었다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A씨의 경력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됐다. 이진호는 A씨가 최초 제보 당시 10년 이상의 경력을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2023년 JDB엔터테인먼트에 신입으로 입사해 매니저 경력이 3년 미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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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A씨가 과거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한 대표 경력은 있으나 이를 매니저 경력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또한 4대 보험 미가입 문제 역시 세무 관계자가 근로소득 방식을 권유했음에도 A씨가 세금 혜택을 위해 사업소득 방식을 직접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 시간과 관련된 폭로도 이어졌다. A씨는 월 400시간 이상 근무를 주장했으나 박나래가 A씨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물한 고가의 시계와 함께 보낸 개인적인 파티 시간까지 근로 시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지시와 질책이 있었다는 주장 역시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강압적인 분위기는 없었다고 증언하며 반박됐다. 현재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가압류 신청과 고소전으로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박나래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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