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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의 불똥이 방송인 전현무에게까지 번진 가운데 전현무 측이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한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전현무는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일축하며 항간에 떠도는 추측성 소문을 차단했다.
이번 논란은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당시 전현무가 차량 내부에서 링거를 맞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재확산되면서 시작되었다.
최근 방송인 박나래와 가수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비의료인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하자, 전현무의 과거 사례 역시 유사한 행위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쏟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SM C&C는 "문제가 된 장면은 당시 전현무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았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 일부가 노출된 것"이라며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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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
SM C&C는 현재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전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장면이 부각되며 비롯된 오해"라고 규정했다.
또한 소속사는 "사실과 다른 왜곡된 해석이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전현무를 향한 무분별한 비난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방송 당시 해당 장면은 전현무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비쳐졌으나,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번진 모양새다.
이러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전현무는 본업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인정받으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전현무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등에서 독보적인 진행 실력을 뽐낸 전현무는 2006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친정에서 대상을 받는 감격을 누렸다. 시상식에는 전현무를 비롯해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등 7인의 대상 후보가 전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현무는 대상 수상 직후 무대에 올라 "KBS의 아들로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하며 20년 차 방송인의 저력을 증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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