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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숙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숙이 시상식 무대에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이름을 불러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김숙은 29일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김숙은 시상식 참석을 고민했으나 큰 상을 받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7년 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일궈온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숙은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등 동료들의 이름을 차례로 호명하던 중 박나래를 나래 팀장이라고 지칭하며 팀의 일원으로 언급했다.
박나래는 이달 초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이 불거지며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나래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만큼 방송가에서는 박나래의 이름 언급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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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숙 인스타그램) |
김숙은 박나래의 논란을 직접 언급하거나 두둔하는 발언을 하지는 않았으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동료를 명단에서 제외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호명했다.
김숙은 또한 30년의 연예계 생활 동안 김숙을 이끌어준 유재석, 송은이, 이영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숙의 이번 발언을 두고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함께 고생한 동료로서 이름을 부른 것은 무방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인 인물을 굳이 시상식 소감에 포함할 필요가 있었느냐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김숙은 수상 소감 말미에 섬 매물을 직접 보러 가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김숙의 최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박나래의 이름이 언급된 사실은 시상식 이후에도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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