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탄소중립 산업전환에 앞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20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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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탄소중립 융자 선정기업에 탄소 가치 평가보증 지원하기로
▲사진 : 기술보증기금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복합금융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대구광역시 소재 산단공 본사에서 탄소중립 산업전환 촉진을 위한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탄소중립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대상 기업은 산단공으로부터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이며, 기보의 탄소 가치 평가보증을 통해 담보력을 강화함으로써 저금리 대출을 복합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산단공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시설 및 R&D 투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탄소 가치 평가보증을 통해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감면 등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필 기보 이사는 “기보의 탄소 가치 평가보증은 자체 개발한 평가 모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탄소중립 선도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특화된 상품이다”라며, “기보는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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