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오현경에게 분노 폭발..."내가 왜 이렇게 됐냐" 고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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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일부러 오현경에게 악을 쓰며 분노했다.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52회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에게 화를 내는 마서린(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홍주(김민설 분)에게 염산월(김선혜 분)은 "너도 봤냐"며 "마서린이 자기 엄마 다리에 국 쏟는거 채화영이 뜨겁다고 펄펄 뛰는데 왜 그렇게 고소하냐 아주 깨소금이다"고 했다.

이에 진홍주는 "근데 마서린이 기억상실이라 날 알아보지도 못하잖냐 아무래도 회사로 복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염산월은 "근데 기억상실을 티비에서나 봤지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다"고 했다.

진홍주는 "싸가지 없는 건 똑같다"고 했지만 염산월은 "어떻게 보면 기억이 돌아온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요상하다"며 "뭔가 눈빛이 불안한 것 같기도 그렇다"고 했다. 진홍주는 "교통사고 후유증 같은 거 아니냐"고 했고 염산월은 "교통사고가 그래서 무섭다는 거다"고 했다.


 

▲(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캡처)





이시각 마서린은 방에서 채화영이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채화영은 "마서린이 왜 하필 오장미(함은정 분)랑 같은 곳에서 사고가 났는지 언제부터 둘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는지 마서린 휴대폰 보면 알게 될 것 내가 휴대폰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때 방에서 염산월이 나와 왜 안 자냐 했고 마서린은 잠이 안 온다고 했다.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채화영도 방에서 나와 "약 찾는 거냐 큰일이다"고 했다. 그러자 마서린은 흐느끼며 "내가 왜 수면제 없으면 잠을 못 자는 건데 왜 왜"라며 고함을 질렀다.

마서린은 "내가 왜 이렇게 됐냐고 나도 모르잖냐"며 "내가 왜 이렇게 됐냐고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라며 고함을 질렀다. 채화영은 "그만 두지 못하냐"고 했지만 마서린은 "못 한다"며 "왜 날 이렇게 키웠냐 이건 키운 사람 잘못 이잖냐 내가 왜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들게 키워놨냐고 왜"라고 소리를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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