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지역 축제로 복귀 한다더니 돌연 취소…학폭 논란 후 3년 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5 0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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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영웅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황영웅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지 약 3년 만에 지역 축제 무대를 통해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오는 2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행사에 참여한다며 첫 행사인 만큼 팬들의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황영웅은 2월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황영웅 외에도 안성훈, 최수호, 김수찬, 금잔디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황영웅이 불특정 다수의 대중이 모이는 공공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2023년 논란 이후 처음이다.




 

▲(사진, 황영웅 인스타그램)





앞서 황영웅은 2023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으나 과거 학교 폭력과 상해 전과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잘못을 변명하지 않고 반성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황영웅의 행사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황영웅의 출연을 반대하는 민원이 쇄도했고 결국 축제를 담당한 강진군청은 이를 수용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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