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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다섯 차례의 음주운전과 한 차례의 폭행 등 총 6회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거세지자 임성근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초 임성근은 지난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10년 동안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 이력이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의 범죄 전력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
임성근은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1999년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37일간 구금됐다.
이어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발생한 쌍방 폭행 전과까지 더해져 총 6범인 사실이 밝혀졌다.
임성근은 21일 인터뷰를 통해 전과 축소 의혹을 부인하며 30년 전 일이라 세세하게 기억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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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캡처) |
또한 외환위기 시절 생계를 위해 무면허로 배달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2020년 적발 당시에는 대리기사와 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기사가 떠나자 직접 차를 옮기던 중 단속에 걸렸다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명백한 자신의 잘못이며 백 번이라도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태로 인해 방송가에서는 임성근 지우기가 이어지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미 촬영된 임성근의 출연 분량을 모두 삭제하기로 했으며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역시 관련 회차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임성근은 "앞으로 지상파와 종편, OTT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며 방송 은퇴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미 계약된 홈쇼핑 방송은 제품 소진 시까지만 송출될 예정이며 향후 파주에 준비 중인 식당 운영과 본업인 조리사 업무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측은 "출연자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음주운전 이력 1건은 확인했으나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은 사전에 고지받지 못해 파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이번 사안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출연자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겠다고 사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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