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예보] 12호 태풍 '무이파'와 13호 태풍'므르복' 예상 경로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0 1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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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기상센터에서는 13호 태풍 '므르복'은 예보되지 않았지만 미국기상센터에서는 13호 태풍이 17
▲대한민국 기상청에 따른 12호 태풍 무이파 이동 경로-15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 해상에 진입(사진, 기상청)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11호 태풍 '힌남노'에 이어 12호 태풍 '무이파'가 북진 중에 있다. 이어 13호 태풍 '므르복'도 발생 후 예상 경로가 나왔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12호 태풍 '무이파'는 10일 오후 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620km 부근 해상에 접근해 있고 15일 오후 3시에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150km 해상에 접근할 예정이다. 제주도와는 약 400km 떨어져 있다. 이후 예상경로는 아직 예보되지 않는 상태다.

 

유럽기상예보센터(ECMWF)에 따르면 한국기상청과 경로는 조금 다르지만 한반도로 진입하지 않는다. 

▲미국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므르복'이 19일에 제주 해상에 진입한다.(윈디닷컴)

그러나 미국기상센터(GFS)에 따르면 12호 태풍 '무이파'는 16일(금)에 한반도를 비켜 17일 중국으로 진입한다. 그러나 16일 오키나와 해상 약 500km 떨어진 곳에서 태풍 반경 약 800km인 13호 태풍 '므르복이 발생한다. 12호 태풍 '무이파'는 소멸된 상태에서 이 시간에 13호 태풍 '므르복'이 발생해 세력을 키우면서 북진해 19일(월)에는 제주도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한반도를 직접 강타할 기세지만 이후 예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본기상청에 따른 12호 태풍 '무이파'의 예상 경로는 대한민국 기상청 예보와 비슷하다.(사진, 일본기상청)

일본 기상센터에서 15일 오후 3시까지 예보를 보면 한국 기상청과 예보가 비슷하며 13호 태풍 예보도 아직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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