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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과 횡령 혐의를 두고 대립하는 가운데 매니저들이 사용한 거액의 법인카드 내역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 매니저 A와 B가 1년 2개월 동안 각각 7700만 원과 5300만 원 등 총 1억 3000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해당 기간 박나래가 가져온 새로운 광고나 예능이 없었음에도 월 한도 5000만 원인 카드의 지출액이 일반적인 수준을 크게 상회하며, 차량 리스 비용까지 제공된 점을 고려할 때 상식 밖의 규모라고 지적했다.
전 매니저 측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 매니저 A는 법인카드 결제액에는 박나래가 시켜서 구매한 개인 물품과 생활비, 박나래의 술값, 집 방역 비용 등이 모두 포함돼 있으며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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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
또한 관련 내역을 이미 변호사에게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가 직접 본인의 법인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매니저 측은 박나래의 지시에 따른 지출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양측은 5억 원의 합의금 요구설을 두고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진호는 홍보사 대표와 예능 작가 등 중재자들을 통해 박나래 측이 5억 원이라는 합의금 요구를 인지했으며, 박나래가 이를 수용하려 했으나 횡령 등의 문제를 허위라고 공표해달라는 매니저 측의 조건을 거절해 합의가 결렬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매니저 A는 5억 원 요구설이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며 매니저들 역시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에서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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