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설’ 전격 해명… “악플러 자료 넘길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0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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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규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DJ DOC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식당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규리는 개인 SNS를 통해 이하늘의 식당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규리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 이하늘에게 직접 연락해 확인한 결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김규리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모임을 해당 식당에서 진행한 뒤 발생했다. 당시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 곡을 부탁했던 장면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구청에 민원을 넣었고 이것이 영업정지설로 와전됐다.

김규리는 정확한 정보 확인 없이 남을 공격하고 상처를 주는 행태에 대해 강한 일침을 가했다.



 

▲(사진, 김규리 유튜브)




김규리는 기사를 작성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사회적 소란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본인의 채널에 들어와 인신공격을 일삼는 악플러들의 자료를 모두 수집해 이하늘 측에 넘길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김규리는 괜한 소란으로 식당 측에 피해를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영업 방해를 넘어선 인신공격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하늘과 정재용 측 역시 공식 입장을 내고 영업정지 관련 내용은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못 박았다. 이하늘 측은 해당 매장이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식당이 성황리에 영업 중인 현황을 공개하며 3월부터는 주방을 더욱 깔끔하게 정비해 어떤 꼬투리도 잡히지 않는 청결한 식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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