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APEC 기후센터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APEC 기후센터가 7월 12일부터 3일간 국내 기후·환경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15명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APEC 기후센터(원장, 신도식)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내 기후·환경 관련 학과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APEC 기후센터 기후정보 생산·활용 사용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기후예측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가뭄·홍수와 같은 극한기후 발생을 예상해 지역사회에 어떤 위험이 닥칠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게 한다.
기후예측은 자연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는 물·식량·에너지에 대한 국가전략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2023년 7월 12일에 진행된 첫째 날 사용자 워크숍에서 워크숍 참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은 기후예측 자료와 APCC의 기후예측시스템, 그리고 기후예측 방법 및 예측성에 관해서 APCC의 연구진으로부터 소개받았다.
2023년 7월 13일에 진행된 둘째 날 사용자 워크숍에서는 교육 참가자들은 폭염·폭우와 같은 극한기후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여름철 계절 내 진동 예측 생산 및 활용과 기후 감시와 분석에 관해 배웠다.
2023년 7월 14일에 진행된 셋째 날 사용자 워크숍에서는 교육 참가자들이 상세화된 기후 예측정보를 생산하는 방법을 APCC 연구진의 도움으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APEC 기후센터 신도식 원장은 “APEC 기후센터는 기후예측·정보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활용 교육 및 이의 개선을 통해 국내 사용자층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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