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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연예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MC몽이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이번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과 해당 매체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MC몽은 이번 논란이 기업 경영권을 가로채려는 세력이 기획한 악의적인 조작극이라고 강조했다.
MC몽은 개인 SNS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불거진 의혹들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차가원 회장에 대해 "가정에 매우 충실한 친구"라고 정의하며 평소 차가원 회장과 만날 때마다 소속 가수들과 늘 동행했기에 빅플래닛메이드나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이라면 이번 기사가 조작임을 이미 알고 비웃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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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연예 캡처) |
이어 차가원 회장과는 사업적 견해 차이로 자주 다투는 관계였을 뿐이며, 자신이 지난 7월 회사를 떠난 이유도 금전적 욕심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서 언급된 120억 원 규모의 채무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MC몽은 해당 금액이 법적 분쟁에 따른 빚이 아니라 주식 양수도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잔금이며 본인은 이를 상환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차가원 회장과는 어떠한 소송도 진행 중이지 않으며, 만약 기사 내용처럼 빚을 갚지 못한 상태였다면 이미 재산 압류가 들어왔어야 했다고 반문했다.
특히 MC몽은 차가원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을 뒤집는 이체 내역 일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MC몽은 "내가 차가원 회장에게 보낸 30억 원에 가까운 돈이 오히려 용돈을 받은 것처럼 와전됐다"며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차 모 씨(이하 A씨)가 언론사에 관련 자료를 잘못 전달하거나 짜깁기하여 제보했다고 주장했다.
증거로 제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A씨의 협박에 대응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꾸며낸 '방어용 메시지'라고 해명했다. MC몽은 A씨가 빅플래닛메이드의 경영권을 뺏기 위해 자신의 집까지 찾아와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는 등 건달과 다름없는 위협을 가하며 주식 매도 계약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회사를 지키기 위해 A씨를 속이려 보낸 문자들이 현재 불륜의 증거처럼 둔갑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MC몽은 자신에게 만남을 이어오는 별도의 상대가 있음을 밝히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A씨와 이를 최초 보도한 매체 '더팩트'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 중이다. MC몽은 해당 매체와 대화를 통해 추가 보도가 없을 것임을 확인받았으며 가짜 조작범을 반드시 찾아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원헌드레드 측 또한 경영진과 아티스트를 향한 모함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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