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사업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중...해양쓰레기 수거 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17:32:54
  • -
  • +
  • 인쇄
▲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각 사업소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한 비치코밍(Beach-Combing)환경정화활동 및 인근 수역보호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2일 한국남동발전 본사 직원들은 진주시 영천강 인근에서 수역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진주시 영천강 일대 약 4km에 걸쳐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지난 24일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분당천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지역 주민 대상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분당발전본부는 1사1하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하천 가꾸기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30여명의 직원들이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 이날 삼천포발전본부도 본부 및 협력사 직원 30여명이 사천시 늑도 해안가 인근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로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비치코밍이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쓰레기를 주워 재활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삼천포발전본부는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베란다 채소 키우기 등에 활용하는 자원재활용 활동도 펼쳤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의 모든 직원이 기후위기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수생태계 회복 등 ESG활동에 함께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역보호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