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마요네즈, 한식·일식 결합 메뉴 선보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30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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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캐주얼 이자카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식 주점인 이자카야는 이미 국내에 유입된 지 오래된 음주 문화지만 요즘 관심을 모으는 이자카야들은 1세대 이자카야들과도 다른 형태를 취하며 확실한 차별화 전략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이에 이자카야 마요네즈는 야키토리를 중심으로 한식 메뉴와 일식 메뉴를 절묘하게 결합하여 독자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요네즈는 야키토리라는 일본식 숯불꼬치구이가 주는 이국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독특한 내부 인테리어로 일본 현지의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주점과 같은 분위기를 살렸다고 설명했다.

포스터 형태의 독특한 메뉴 소개와 일본식 과일 소주 ‘사와’와 시그니처 하이볼 등 컨셉에 충실한 주류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적은 양의 고급스러운 음식을 충분히 음미하고자 하는 MZ세대의 이른바 ‘스몰 럭셔리’ 소비 형태와 부합하도록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안주를 적은 양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마요네즈 측은 “외식업 전반에 걸쳐 해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국적인 음식점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외식업에 기대하는 바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충족하는 데까지 확장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캐주얼 이자카야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채우고 있어 한 동안 이자카야의 관심이 계속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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