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봄 가뭄 양수기 50대와 동별로 보관 중인 양수기 사전점검 등 부서별 대책 논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5-28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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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농작물 생육상황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

 

▲울산 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가뭄피해로 예산 투입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재난관리 기금과 예비비에 대한 가용재원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울산 북구는 24일 부구청장실에서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별 가뭄 대처 계획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지역 내 농작물 생육상황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상황에 맞는 피해 대책을 수립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 모니터링으로 피해 발생을 줄여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구청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50대와 동별로 보관 중인 양수기를 사전점검하고 살수 차량도 확보해 긴급작업이 필요할 경우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가뭄피해로 예산 투입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재난관리 기금과 예비비에 대한 가용재원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가뭄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농어촌공사, 소방서와도 긴밀하게 협조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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