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연안정화활동 펼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1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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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송정항 및 송정해수욕장 쓰레기 수거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연안정화활동 펼쳐 (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하여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14일 ‘제22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청, 해운대구청 및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등과 함께 송정항 일대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의 후원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여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이 연안정화활동 펼쳐 (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특히 이번 연안정화활동은 제11호 태풍 ‘힌남로’의 영향으로 송정항 및 송정해수욕장에 밀려온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깨끗한 해양 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부산해경은 국제연안정화의 날의 일환으로 연안정화활동뿐만 아니라 해양 쓰레기 인식 개선을 위한 대국민 해양오염 예방 홍보, 해양오염 경각심 고취를 위한 해양종사자 대상 예방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범국민적 정화활동 및 해양오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부산바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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