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활성화 하는 등 자원순환에 기여한 우수 업체에 대통령 표창 및 300만원 부상이 주어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 감량 및 순환 이용과 재활용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16회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친환경기업을 의미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1일까지 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례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사와 환경부 심의를 거치며 선정된 기업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과 함께 부상(최대 3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8월 중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을 통하여 발표, 시상식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행사와 병행해 개최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기업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순환 경제 구현을 위해서는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일반 시민들께도 자원순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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