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설연이 25일 국내 건설사 CTO(최고기술책임자)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건설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산·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설연은 25일 일산 본원에서 ‘KICT-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산·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건설연 박선규 원장 주재로 국내 주요 건설사 CTO 7인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설 분야 중장기 비전 모색, 건설산업 기술 트렌드 및 주요 현안 공유, 산·연 협력모델 발굴 및 향후 네트워크 지속 강화 방안 제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 확대와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정기적 교류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글로벌 K-스마트건설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연구원의 기술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 건설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첫 단추로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산업전반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국내 건설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건설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내 건설사 CTO들과의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국내 산·연 상생 기반의 건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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