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안전문화 추진 협의회’ 발대식 개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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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안전문화 추진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 위해 협의회를 발족했다.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는 22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엔지니어링홀에서 ‘안전문화 추진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단지관리공단, 기업인협의체, 민간단체 등 총 28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의 협의회 추진 배경 설명,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의 인사말씀, 각 참여기관 대표들의 환영 인사, 안전문화 추진사업의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공유,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각 기관은 기관별 가용자원을 활용한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 메시지 확산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각 참여기관 대표들은 안전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성호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은 “지역의 안전은 현장의 노력이 뒷받침될 때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가 민관이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제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은 “이번 협의회 발족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시작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실천운동을 통해 지역 내 안전의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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