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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릉역 노동상담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퇴근시간대 지하철 역사에서 무료 노동상담을 운영한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공인노무사와 1:1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플랫폼노동 등 고용 형태가 다양해지고 노동자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시는 27개 지하철 역사에서 무료 노동 상담을 운영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6개소 확대 운영한다.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을지로입구역, 종로3가역 등 33개 지하철 역사에서 퇴근시간대 노동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가락시장역, 선릉역, 사당역, 신림역, 종각역 등 총 14개 지하철 역사에서 집중상담을 운영한다.
노동상담은 연차휴가, 주휴수당 등 기본적인 노동법 상담부터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프리랜서 미수금 등 노동권 침해가지 노동자가 일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시립·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1대1 대면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나 법원을 상대로 한 진정이나 법적 대응 절차도 안내한다.
시는 지하철 역사별로 연간 상담 일정을 미리 공지해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전했다.
또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 외에도 서울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상시 노동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방문,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통합노동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노동자를 위한 세무상담도 운영한다. 노동자는 서울노동권익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한 ‘세무 상담 및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도심권·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및 사당역 쉼터 등에서도 상담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상세일정은 추후 서울노동권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바쁜 일상 속 노동자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공인노무사의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시민의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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