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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4월 영화 라인업 (사진=EBS)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EBS가 EBS 1TV에서 방송되는 4월 첫 주 영화와 다큐멘터리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50분에 방송되는 에서는 4월 5일 ‘국부 존 포드’를 방송한다. 흔히 ‘서부 영화감독’으로 불리는 존 포드는 역대 최다 오스카상 수상자로, 평생에 걸친 작품 활동 속에서 미국의 대서사를 담아냈다. 다큐멘터리 ‘국부 존 포드’는 존 포드가 창립한 미국적 신화 속 맹세와 실패를 모두 탐구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4월 6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시청자를 찾아가는 <세계의 명화>는 ‘라이프 오브 파이’를 방송한다. 이민을 위해 운영하던 동물원의 동물들을 배에 싣고 가던 파이의 가족. 거센 폭풍우에 배가 침몰하고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그리고 몇몇 동물들만이 살아남아 망망대해 위 표류가 시작된다. 부커상 수상작인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를 영화화한 ‘라이프 오브 파이’는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4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25분 방송되는 <일요시네마>는 ‘러브 어페어’를 방송한다. 톰 행크스,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모티브가 되었던 영화이자, 미국 영화협회 선정 역대 최고의 로맨틱 영화로 꼽을 만큼 명작으로 회자된다. 불행한 사건을 이겨내며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을 선택한 두 주인공의 모습이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틱 영화 중 하나로 이야기된다.
같은 날 밤 11시 <한국영화특선>에서는 강동원 주연 ‘가려진 시간’을 방송한다. 화노도에서 ‘성민’이 의문의 실종된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다. 남들과 다르게 흐르는 ‘가려진 시간’에 갇힌 ‘성민’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 세상은 몰랐던 두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가려진 시간’은 믿는 것보다 의심하는 것이 익숙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멀티 플랫폼의 시대가 도래하며 영화를 보는 방법도 다양해졌지만, EBS는 지속적으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부터 대중에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훌륭한 작품들까지,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선정한다. , <세계의 명화>, <일요시네마>, <한국영화특선>을 매주 편성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문화예술 경험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4월 방송되는 영화의 줄거리 및 영화, 감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 영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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