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보호’에 나서...쓰레기 수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2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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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이 진주지역 영천강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남동발전이 진주 영천강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물 보호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22일 본사 및 각 사업소 인근 수역에서 수역보호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겨울부터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진주지역 영천강 일대에 대해 약 4km에 걸쳐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각 발전소별 사업소도 인근 하천 등에서 환경보호활동을 시행하는 등 전사적 환경보호활동을 함께 했다.

그 중 삼천포발전본부는 비치코밍(beach combing) 활동을 시행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수거된 폐플라스틱(생수통 등)은 베란다 채소 키우기에 활용하는 등 자원재활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올해 우리나라 물의 날 주제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로 정해진 만큼 평상 시 물에 대해 잊고 지내기 쉽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남동발전의 모든 직원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함께 행동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역보호활동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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