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산지 태양광 안전점검을 진행하여 산지 태양광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27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지 태양광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지 태양광 사전점검을 시작한다고 하였다.
올해 점검 활동은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6월까지, 전국 약 600개의 산지 태양광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전년보다 점검 항목을 대폭 강화하여 비탈면과 배수 처리와 발전 시설 및 부지의 안정선의 3대 분야와 21가지 항목을 점검할 계획이다.
공단은 ’18년부터 산지 태양광 점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8년부터 ’20년까지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1MW 미만 노후 산지 태양광(RPS 설비로 등록된 태양광 발전 시설 중 5년 이상 운영)을 점검하였고, ’21년에는 산사태 고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실시한 ‘에너지시설 유관기관 안전 상황 특별점검 회의(2022.1.19.)’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산지 태양광 현장 2개소(경남 밀양시)를 점검하였다.
이상훈 이사장은 “지구온난화가 매년 가속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장마와 집중호우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산지 태양광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행정력 담보를 위해 산림청, 전기안전공사와 협력체계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지 태양광 점검은 외부 전문가를 통해 진행하며, 3월에 관련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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