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인명구조 대응역량 강화 훈련 실시...‘인명피해 최소화 목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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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소방서가 마포구 연남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역에서 인명구조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사진: 마포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마포소방서가 대형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조능력 향상에 나섰다.

마포소방서는 마포구 연남동 소재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역에서 인명구조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건물에서 고층 건물 추락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재난현장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문 개발 기술과 공기안전매트 활용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대규모 재난현장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시건장비를 활용한 방화문 강제개방 능력 강화, 복식 사다리를 활용한 실내 신속 진입, 고층건물 구조대상자 추락·투신 현장 대비 훈련, 공기안전매트 안전확보 강화 및 활용 훈련 등이다.

서영배 마포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재개발 현장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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