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도시 2030년 탄소 40% 감축 목표에 박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27 1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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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감축 이행·평가·환류체계 도입으로 행복도시 탄소발자국 줄여 나갈 것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는 2030년 탄소감축 목표에 맞춰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24일 행복도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그간의 성과물들을 설명하며,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탄소 중립’달성을 위해서는 탄소 감축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감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청은 탄소중립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2023년 주요 과제로 행복도시 탄소중립 실행계획 마련, 탄소 배출 평가·환류체계 도입, 행복도시에 적합한 수소 도시 모형 마련, 신재생에너지 집적 단지 조성 추진 등을 내세웠다.

올해 행복도시 탄소 배출 평가·환류체계를 도입함으로써 향후 추진 예정인각 탄소 감축사업의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소·태양광 등 청정에너지원 확대 보급을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자 한다.

탄소 감축효과와 경제성 등을 고려해 행복도시에 적용·확산이 가능한 수소 도시 모델과 신재생에너지 집적 단지 사업모델을 도출할 예정이다.

정우진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술적‧경제적 제약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인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행복청은 탄소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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