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소방서가 피난약자 시설 인명구조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피난약자시설의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난기구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안산소방서는 지난 23일과 25일 안산시 관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과 사랑의 병원에서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한 피난기구 활용 인명구조 강화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약자시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직구조대 등 피난기구를 활용한 대피훈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활동 대원의 훈련과 함께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대피 요령 및 피난기구(수직구조대)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병원 내 설치된 피난기구(수직구조대)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등 피난기구 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했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훈련과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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