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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25일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운영 분야 간 전략 공유와 실무 역량 제고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5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신재생 사업의 추진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사업단, 신재생운영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서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경영혁신 프로젝트 ‘서부가(家) 그린대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전략, 풍력·태양광 사업 현황, 안전 및 현장관리 강화 방안, 재생에너지 제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전력공급 안정성 향상과 친환경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를 중장기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석탄화력 발전소가 순차적으로 폐지되는 태안 권역에서는 태안해상풍력, 서해해상풍력, 이원 간척지 태양광 등 총 2.2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녹색전환(GX)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가상발전소(VPP)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실무자 대상 협상·리더십 교육도 진행됐다. 개발·운영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는 더 이상 선택적인 사업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이라며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은 서부발전의 책무이자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정부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 재편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회를 실질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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