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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삼표그룹과 KCL이 ESG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삼표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과 KCL이 탄소중립·친환경 기술 개발과 폐배터리 재활용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삼표그룹은 11일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ESG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으로 기존 건설·생활·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배터리, 바이오 등 신성장 분야에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기초소재 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2050년까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탄소배출 ‘제로(0)’를 만들겠다는 삼표그룹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은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선환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문종구 삼표 경영관리실장은 “자원순환은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자 새로운 산업발전의 기회”라며 “삼표그룹이 집중해 온 건설기초소재 사업, 자원순환 사업 등과 KCL과의 접점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태 KCL 원장은 “연구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표그룹은 건설기초소재 분야에서 축적도니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플라이애시(Fly Ash)나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슬래그를 섞어서 만든 친환경 시멘트가 대표적이다. 또 슈레더(Shredder)·길로틴(Guillotine)과 같은 가공설비를 통해 폐자동차, 중·경량 스크랩, 폐가전제품 등 폐자원을 연간 80만톤 이상 재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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