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조사업장에서 반복되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끼임사고 취약사업장에 대한 불시점검에 나섰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안양시 소재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한 일턱 프로젝트’ 제3차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이 사업장은 프레스 작업 중 손가락이 끼이는 동일한 유형의 산업재해 연달아 반복된 곳이다.
이날 김 장관은 불시점검을 통해 산업안전감독관뿐만 아니라 산업안전공단, 민간재해예방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프레스기의 방호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끼임사고 우려가 있었으며, 지게차 안전조치 미흡사항이 다수 발견됐다.
이에 김 장관은 이전에 발생했던 사고가 향후에도 충분히 반복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점검 후 김 징관은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고용허가제(E-9)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신경써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또 현장의 산업안전감독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김 장관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산업안전감독관의 열정과 역량이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 등을 상시 밀착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 특공대로서 국민들께서 일터가 전보당 더안전해졌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제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각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생명보다 비용을 우선시하고 안전을 경기하는 관행을 확실히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업장을 밀착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산업안전감독관 뿐만 아니라 한국산업안전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고위험 사업장 등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산업안전감독관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48개 지방관서와 소통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상시 공유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지난달 23일 취임 이후 첫 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면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전국 고위험사업장별 전담 감독관 지정, 12대 핵심 안전수칙 선정, 불시점검을 통한 적발·시정 조치 등을 주요 특정으로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