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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군 산불 진화작업을 펼치는 소방대원 모습(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제 지난 22일에만 2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이 2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0년 이후 6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4월 5일 63건, 2000년 4월 5일 50건, 2023년 4월 2일 35건, 2001년 4월 5일 33건, 2015년 3월 22일 31건에 이어 6번째로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3일에는 13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지난 22일 오전 발생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경북 의성 산불이 상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12시 현재 의성 산불영향구역은 7516ha로 추산됐다. 산불 피해 면적은 진화 후 현지 조사를 통해 최종 집계된다.
그동안 전국 주요 산불 피해 면적을 살펴보면 2022년 울진삼척이 16302ha로 가장 컸다. 2022년 강릉옥계 4190ha, 2020년 안동 1944ha, 2023년 홍성 1337ha, 2019년 고성 1267ha 등의 순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불 발생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가 막심한 만큼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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