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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순자가 자녀 양육을 위해 오랫동안 이어온 야간 근무를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싱글맘으로서의 고충과 결단을 공유했다.
순자는 개인 SNS를 통해 4년 반 넘게 지속해온 야간 고정 직장 생활을 곧 정리한다고 밝혔다. 순자는 야간 근무를 그만두면 급여가 대폭 줄어들어 걱정이 크지만 둘째 아이의 어린 시절 기억에 부모의 부재가 부정적으로 남을 것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야간 근무를 계속한다면 기본적인 생활은 유지되겠으나, 아이들의 기억 속에 밤에는 엄마 없이 형제만 남겨지는 상황이 심각하게 다가왔다는 것이 순자의 토로다.
순자는 그동안 근무 중에도 홈캠 알람을 통해 아이들의 움직임과 소리를 확인하며 마음을 졸여야 했던 일상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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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특히 첫째 준별이가 동생을 친절하게 지도하는 소리를 귀로만 들어야 했던 미안함을 드러내며 이제는 아이들의 곁에서 직접 어른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순자는 근무 환경 변화로 줄어들 소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편에게 양육비 인상을 요청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순자에 따르면 전남편은 거주지가 멀어 자녀들과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방송 출연 이후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재 순자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순자는 각자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양육비 조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준 전남편과의 대화 내용을 언급하며 응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녀를 위한 순자의 결단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순자는 2024년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두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했으나 최근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의 정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순자의 행보에 따뜻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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