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사장(왼쪽) (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산림청은 12일 현대백화점그룹과 경기 국유림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나무심기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1년 8월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탄소중립의 숲 조성 밍 관리 활동을 이어온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2년째를 맞아 경기 국유림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 생명의 숲 회원 등 40여명은 스토로브작나무 200그루를 심었다.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는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 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경기도 용인시 일원 약 16.5ha(약 5만평) 규모에 오는 2027년까지 2만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21세기 제2의 반도체이므로 나무를 심는 일은 꿈을 심고 희망을 심고 미래를 심는 일”이라며 “앞으로 숲과 연계한 다양한 민·관의 협력모델을 개발하여 시민단체 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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