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재난·교통·생활민원 대응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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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가 '추석 맞이 민생 현안대책회의'를 열었다.(사진: 원주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원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교통과 생활민원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물가 관리와 지역 상권 지원 등 민생 분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원주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자열 시장 주재로 ‘추석맞이 민생 현안 대책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재난 예방과 민생 안정 대책을 비롯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체계를 살폈다.

시는 먼저 명절을 앞두고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관련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과 생활민원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재정비한다.

특히 연휴 기간 시민뿐만 아니라 원주를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과 상황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원주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귀성객들이 불편없이 고향을 찾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비롯한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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