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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공사 신규 감사인 대화 모습(사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성기청 상임강사가 신규 감사인 대화에서 “조직이 혁신에 성공하려면 똑똑한 조직보다 건강한 조직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2일 LX공사에 따르면 이날 본사 카페120에서 ‘신규 감사인과의 대화’가 열렸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취임 후 38곳의 본부·지사 등을 방문하고 내부 행사에 참여하며 950여명의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는 ‘건강한 조직’을 주문하고 ‘반성하는 조직’을 강조했다.
성 감사는 “조직이 건강하면 문화를 먼저 챙긴다”며 “경여·운영·전략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기 때문에 사내 정치가 줄고 생산성과 자긍심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 전직 임원진의 해임사태가 있기까지 상명하복에 갇혀 침묵해온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청렴확산협의체를 구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장선에서 성 삼사는 ‘상호인식 프로그램(다면평가)’을 도입,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평가와 권위적 조직문화 탈피에 일조했다. 아울러 각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 옴부즈퍼슨제도를 운영해 실질적 자문을 구함으로써 감사 품질과 청렴도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부정부패·비리 의혹이 불거질 경우 빠르고 엄중하게 조사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비대면 시대에 맞는 청렴교육 콘텐츠를 개발·확산하고 찾아가는 청렴교육에 직접 나서 직원들에게 깨끗한 조직 문화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노력결과, 지난해 국민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A등급, 국토교통부 공직복무관리업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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