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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물연구원 관계자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아리수음수대에서 검사할 물을 담고 있다. /서울시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
15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야외 공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에 대해 표본으로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울물연구원이 8∼10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종로구 탑골공원, 강동구 한강시민공원 등 자치구별로 1곳씩 25개 야외 공원 음수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법정 먹는 물 수질기준 60항목 등 총 171개 항목을 정밀검사했다.
검사 결과 25개 지점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고 납, 비소, 니켈 등의 중금속, 농약류 및 방사성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살충제나 농약류와 같은 건강유해영향 유기물질과 방사성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심미적으로 수돗물 맛을 저해하는 맛이나냄새물질(지오스민, 2-MIB)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 등도 마찬가지로 나오지 않아 병원성미생물 항목도 안전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물연구원 관계자는 “필수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형성되지 않아 물이나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의 경우 지점별로 31~39㎎/L 함유돼 있어, 시에서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기준(미네랄 20~100㎎/L)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25개 자치구의 다중이용시설(구청‧주민센터·학교 등)을 선정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산책 및 운동을 목적으로 시민 이용이 잦은 야외 공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의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정밀수질검사 결과는 해당 공원에 포스터 형태로 부착해 시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손정수 서울물연구원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이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수질검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로 시민들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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