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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제훈련하는 충남 보령해경 (사진: 보령해경)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해 홍성·보령·서천 앞바다에서 해양오염사고가 총 15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 보령해경은 2025년 홍성·보령·서천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총 15건으로, 전년(2025년)보다 5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2024년보다 발생건수는 증가했지만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없어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만510L에서 10분의 1수준인 1112L로 줄었다.
보령해경은 선박 통항 밀집 해역에 대한 예방 순찰 확대, 어선 종사자 대상 해양오염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선박 좌초·침수 등 사고 때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영 서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분석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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