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 2023년도 기후예측 워크숍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14: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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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홍수와 같은 이상기후 발생을 예상

 

▲ 자료 : APEC기후센터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APEC기후센터가 기후예측 분야의 신뢰성을 높인 기후예측정보를 생산·제공할 목적으로 전문지식에 대해 국내 기후예측 분야의 전문가들과 공유한다.

APEC기후센터(원장, 신도식)는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이상기후 예측 기술 개발 현황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3년도 기후예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기후예측은 앞으로 다가올 일을 단지 예상하기도 하지만 미래의 일을 관리·통제하는 데 있어 널리 활용된다.

기후예측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가뭄·홍수와 같은 이상기후 발생을 예상해 지역사회에 어떤 위험이 닥칠지를 예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게 한다.

따라서 기후예측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효과적인 이상기후 감시·대처가 가능해져 인명·물적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기후예측은 생활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물·식량·에너지에 대한 국가전략 분야에서도 활용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신뢰성 있는 기후예측에 대한 요구가 국가·사회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신뢰성 높은 기후예측정보를 생산·제공할 목적으로 기후예측 분야의 전문지식에 대해 국내 기후예측 분야의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기후예측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층 있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신도식 APEC기후센터 원장은 “기후예측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최적의 예측정보 생산·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국가 경제의 손실을 줄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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