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반려해변 해양보호 활동 진행...‘덕산해수욕장서 해양 쓰레기 수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1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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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시멘트 임직원, 삼척시의회 의원, 삼척시 공무원, 환경단체 회원, 지역 주민들이 지난 6일 ‘삼척 1호’ 반려해변인 덕산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삼표시멘트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시멘트가 반려해변 ‘덕산해수욕장’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정화 활동을 펼쳐 청정 연안 보전에 힘을 보탰다.

삼표시멘트는 최근 삼척시 근덕면 소재 덕산해수욕장에서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해양보호 활동에는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시의회 의원, 삼척시 공무원, 환경실천연합회 강원본부 삼척지회, 덕산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함께 했다.

덕산해수욕장은 ‘삼척 1호’ 반려해변이다. 반려해변은 반려동물을 보살피듯 가꾸는 활동이다.

삼표시멘트는 지난달 1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등으로부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승인을 받았다.

오는 12일 삼척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피서철을 대비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표시멘트는 시설물 등도 점검했다.

특히 임직원을 중심으로 시의원, 공무원과 환경단체 회원, 지역주민들이 함께 직접 1.3km의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해양 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삼표시멘트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해양환경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동시에 삼척시 향토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및 다양한 사회공험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원철 삼표시멘트 상무는 “반려해변 입양을 통해 우리 삼표의 새 식구가 된 덕산해수욕장을 임직원이 함께 아끼고 관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자연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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